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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PD 사칭 후 성폭행 30代에 '화학적거세'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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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16 12:03 조회5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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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안영규 부장검사)는 방송국 PD를 사칭해 연예인 지망 여대생들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김모(38)씨를 구속기소하고 성충동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9월 연예인 지망생인 A(여·22)씨의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해 “방송국 PD인데 이번에 드라마 배우가 부족한데 해보겠느냐”고 거짓말을 하고 A씨를 근처 호프집에 데려가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새벽에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2010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4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 부장검사는 “김씨가 ‘습관 및 충동조절장애로 행위통제력이 저하된 성적 이상습벽자’라는 감정결과가 나와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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