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고객여러분들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억울함을 대변하고,
정의롭고 슬기롭게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객센터
형사 법률상담
AM 09:00 ~ PM 18:00
휴일 및 야간에는
아래 빠른 상담신청을 하시면
확인 후 순차적으로 연락드립니다.
빠른상담신청
이름
연락처
- -
개인정보 취급방침동의 [자세히보기]
공지사항

방송국PD 사칭 후 성폭행 30代에 '화학적거세' 청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25 18:30 조회684회 댓글0건

본문

방송국PD 사칭 후 성폭행 30代에 '화학적거세' 청구
서울북부지검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안영규 부장검사)는 방송국 PD를 사칭해 연예인 지망 여대생들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김모(38)씨를 구속기소하고 성충동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9월 연예인 지망생인 A(여·22)씨의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해 “방송국 PD인데 이번에 드라마 배우가 부족한데 해보겠느냐”고 거짓말을 하고 A씨를 근처 호프집에 데려가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새벽에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2010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4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 부장검사는 “김씨가 ‘습관 및 충동조절장애로 행위통제력이 저하된 성적 이상습벽자’라는 감정결과가 나와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빠른상담신청
아래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신청하시면 확인 후 순차적으로 연락드립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동의 [자세히보기]
이름
연락처
- -
상호 : 법무법인 준  |  사업자번호 : 214-88-86473  |  광고담당자 : 문귀연
서울 서초구 서초동 반포대로30길, 우서빌딩5층(서초동 1574-1) Copyright @ 형사소송닷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