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음란물 시청, 아동 성범죄와 상관관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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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25 19:19 조회7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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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정책연구원 연구결과 아동성범죄자 16% 범죄 1주일내 아동음란물 시청 일반 성범죄자보다 2배 이상 높아 |
아동음란물 시청과 아동성범죄간에는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최근 법무부의 의뢰를 받아 수행한 '아동음란물과 아동성범죄의 상관관계' 연구에 따르면, 아동에 대한 성적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아동 음란물을 시청한 비율이 일반인이나 다른 성범죄자 유형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형정원은 지난달 9~11일 13세 미만 아동대상 성범죄자 87명 등 성폭력범죄로 수감된 수형자 288명과 일반인 170명을 대상으로 아동음란물을 포함한 음란물의 사용 빈도와 사용실태, 성범죄 전과경력, 성범죄와 관련된 범죄발생요인 등을 조사한 결과, 아동성범죄자들 가운데 16%가 성범죄 직전(7일 이내) 아동음란물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 일반 성범죄자의 7%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 또 성범죄자는 일반인보다 아동·폭력음란물에 대해 성적 충동을 느끼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성인 음란물에 대한 성적충동 조사 결과에서는 일반인 77.5%, 성범죄자 64.9%로 일반인이 더 높은 반면, 아동음란물은 일반인 5.9%, 성범죄자 10.2%로 성범죄자가 두배 가까이 높았다. 폭력음란물에 대한 성적충동도 일반인 11.8%, 성범죄자 17.1%로 성범죄자가 더 높았다. 한편 '음란물이 성범죄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반인의 38.3%가 '그렇다'고 답변한 반면, 성범죄자는 과반수 이상인 56.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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